쓰고 있던 에코백이 망가져서 새로 사려고 알아보던 중, 희움을 추천받았다희움 가방 중에서도 라는 이름을 가진 가방을 샀다! 피해자 정서치료의 일환으로 압화작품을 만들었고, 이를 모티브로 제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가방은 2010년 잠드신 김순악 할머님의 압화를 사용한 제품이다. 링크!http://www.joinheeum.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05&cate_no=30&display_group=1 가방을 만든 사람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다단어 하나하나가 이쁘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활동과일본군'위안부'역사관 운영기금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상품을 사는 동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결제를 망설이지 않게 된다 아이패드 미니2랑 같이!..